[TF사진관] 동장군도 무색해…'돋보이는 ★의 노출 패션'

내 몸은 안 추워! 최근 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며 한파가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한채영, 현아, 안소희, 가인, 공승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 노출 패션을 고수하며 추위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입춘이 지나고 우수도 지났는데 여전히 춥다. 동장군의 맹위에 옷을 꽁꽁 싸매야겠지만 한파도 무색할 만큼 노출 패션을 고수하는 연예인들이 현장을 누비고(?) 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 추위에도 감출 수 없는 핫한 몸매의 소유자들! <더팩트>가 지난 겨울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던 ★의 노출 패션을 모아봤다.

★ 한채영

바비인형 한채영!


지난 8일 언니들의 슬램덩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채영


출산한 엄마 몸매 맞나요?


명불허전, 바비인형!

<사진=임세준 기자>

★안소희

원더걸스 몸매 어디가나요? 안소희


제가 한 각선미해요~


영화 싱글라이더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안소희


여배우랍니다~

<사진=이새롬 기자>

★ 공승연

동생도 부러워할 각선미, 공승연


내성적인 보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공승연


봄처럼 화사한 미모


봄맞이 물오른 미모!

<사진=문병희 기자>

★ 가인

섹시퀸, 가인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론칭 파티에 참석한 가인


괜히 성인돌이 아니겠죠?


겨울? 전 여름이에요~

<사진=남용희 기자>

★ 현아

패왕색 현아

섹시하면? 현아!


과감한 네클리스와 브이넥...


섹시의 아이콘, 현아

<사진=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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