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팀 감독들이 우승트로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017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가 23일 오후 서울 논현동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 각팀 감독과 선수들은 재치있는 입담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 속에 우승트로피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2017년 K리그는 다음달 4, 5일 열리는 1라운드 6경기를 시작으로 8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감독과 선수들의 모습을 화보로 꾸며 봤다. 미디어데이 참석자는 강원FC 최윤겸-정조국, 대구FC 손현준-박태홍, 인천유나이티드 이기형-김도혁, 포항스틸러스 최순호-양동현, 광주FC 남기일-김민혁, 수원삼성 서정원-염기훈, 상주상무 김태완-신진호, 전남 드래곤즈 노상래-김영옥, 울산현대 김도훈-이종호, 제주 유나이티드 조성환-안현범, 전북현대 최강희-김보경, FC서울 황선홍-곽태휘가 감독과 선수로 참가했다.
2017 K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미디어데이 참석한 각팀 감독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2017 K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참석한 선수들이 OX 퀴즈를 하고 있다.
상주 상무 김태완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이기형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남드랜곤즈 노상래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포항스틸러스 최순호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 미디어데이 참석한 각팀 감독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2017 미디어데이 참석한 각팀 감독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상주 상무 신진호가 기념촬영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수원삼성 염기훈과 FC서울 곽태휘가 개막전 선전을 다짐하며 서로를 쳐다보고 있다.
2017 K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선수들이 팬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7 K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선수들이 팬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7 K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참석한 선수들이 OX 퀴즈를 하고 있다.
2017 K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참석한 선수들이 OX 퀴즈를 하고 있다.
K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팀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팀 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K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팀 감독들이 우승트로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 K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K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FC서울 곽태휘가 쑥스러운 듯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원FC 정조국이 전북현대 김보경의 대답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강원FC 정조국이 전북현대 김보경의 대답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수원삼성 염기훈이 올 시즌 선보일 지휘자 세리머니를 보이고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 안현범이 셀카포즈 후 쑥쓰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제주유나이티드 안현범이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김도혁이 질문에 답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김도혁이 올 시즌 선보일 세리머니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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