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검은색 양복과 넥타이' 부친상 뒤 복귀한 이상민 감독

최근 부친상을 당한 뒤 복귀한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검정색 양복과 넥타이를 메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부산KT의 경기에서 최근 부친상을 당한 뒤 복귀한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검정색 양복과 넥타이를 메고 있다.

최근 부친상을 당한 뒤 복귀한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검정색 양복과 넥타이를 메고 있다.
최근 부친상을 당한 뒤 복귀한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검정색 양복과 넥타이를 메고 경기를 지휘하고 있다.


최근 부친상을 당한 뒤 복귀한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검정색 양복과 넥타이를 메고 경기를 지휘하고 있다.


최근 부친상을 당한 뒤 복귀한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검정색 양복과 넥타이를 메고 경기를 지휘하고 있다.


최근 부친상을 당한 뒤 복귀한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검정색 양복과 넥타이를 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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