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베페 베이비페어'의 순성산업 '순성 안전약속 캠페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