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류윤식이 5세트 듀스 접전 끝에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하자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삼성화재가 난타전 끝에 우리카드에 승리하며 봄배구의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화재는7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0-25, 25-21, 25-19, 23-25, 23-21)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화재는 네덜란스 공격수 타이스와 박철우가 각각 36, 27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삼성화재는 연패에서 벗어나며 13승 15패 승점 42점으로 한국전력을 3점 차로 추격했다. 우리카드는 2연패에 빠졌고 15승 13패 승점 49점이 됐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5세트 듀스 접전을 벌이며 승기를 잡자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박철우가 5세트 듀스 끝에 우리카드에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5세트 듀스 끝에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5세트 듀스 끝에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류윤식이 5세트 듀스 접전 끝에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류윤식이 5세트 듀스 접전 끝에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하자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 류윤식이 5세트 듀스 접전 끝에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하자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 박철우가 우리카드 박진우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박철우가 삼성화재 신으뜸, 박진우의 블롴이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박철우가 우리카드 최홍석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류윤식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우리카드 파다르가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우리카드 김시훈이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우리카드 김시훈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우리카드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저 때낸 뒤 기뻐하고 있다.
우리카드 박진우가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우리카드 파다르가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동료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우리카드 파다르가 삼성화재 류윤식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우리카드 신으뜸,정민수가 속공을 받은 볼을 리비시브 하려고 몸을 날렸으나 놓치고 있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타이스의 강스파이크가 득점으로 연결되자 기뻐하고 있다.
우리카드 박진우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우리카드 파다르가 삼성화재 박철우의 블로킹 앞에서 페인팅 모션으로 득점을 올리고 있다.
우리카드 파다르가 삼성화재 박철우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유광우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우리카드 최홍석이 삼성화재 박철우, 김규민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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