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영태 출석'…서울지법 들어서는 이경재 변호사

[더팩트ㅣ이새롬·이덕인 기자]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국정농단 사건' 최순실·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9차 공판이 열린 가운데 최 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가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후 최순실과 고영태가 대면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순실과 고영태는 법정에서 뜨거운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thelong051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