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입단식을 가진 이대호가 손가락 하트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롯데자이언츠로 6년만에 돌아왔다. 이대호가 30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롯데 입단식에서 올시즌 각오를 밝히며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한·미·일 3개 리그의 러브콜을 받았던 이대호는 지난 1월 24일 롯데와 4년 총액 150억 원이라는 프리에이전트(FA) 역사상 최고 금액에 롯데 컴백을 결정했다.
이대호가 롯데자이언츠 김창락 대표이사와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자이언츠 입단한 이대호가 유니폼을 입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입단식을 가지며 유니폼을 입는 사이 김창락 대표이사가 지켜보고 있다.
롯데자이언츠 김창락 대표이사가 입단한 이대호에게 유니폼과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대호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대호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대호가 김창락 대표이사와 악수를 나누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이윤원 단장이 입단식을 가진 이대호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대호가 김창락 대표이사와 이윤원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대호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대호가 기자회견을 갖고 환하게 웃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대호가 기자회견을 갖고 환하게 웃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입단식을 가진 이대호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입단식을 가진 이대호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입단식을 가진 이대호가 손가락 하트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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