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삐컷] 조윤선 장관 취재 방해 하는 '문체부 직원'…'공무도 아닌데 동행(?)'

[더팩트ㅣ문병희·남윤호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받고 있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는 중 문체부 직원(노란원)이 취재진의 질문을 막아서고 있다. 이날 조 장관의 영장실질심사는 공무가 아닌 것으로 문체부 직원 대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조윤선 장관이 특검이 제공한 승합차에서 내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노란원)이 조윤선 장관이 차에서 내리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조윤선 장관에게 다가서는 문체부 직원


조윤선 장관이 포토라인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자 문체부 직원이 조 장관을 가리며 기자들을 떨쳐내고 있다.


조윤선 장관 취재를 방해한 문체부 직원이 취재진의 항의를 받고 있다.


조윤선 장관 영장실질심사 출석 당시 취재를 방해한 문체부 직원 신분증.

moonphoto@tf.co.kr

ilty012@tf.co.kr
사진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