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뭐가 그리 급했나?'…한국 음식 다버리고 떠난 정유라 조력자들

[더팩트ㅣ올보르(덴마크)=배정한 기자] 정유라와 함께 덴마크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각) 풀려나 은신해 있던 조력자들이 10일 오전 급히 짐은 빼 모처로 또다시 은신했다. 집으로 돌아온 지 8일 만에 다른 은신처로 급히 이동하며 미처 가져가거나 치우지 못한 한국 식료품과 가구, 옷 등 짐들이 11일 오후 용역업체에 의해 집밖으로 옮겨져 방치되어 있다.

hany@tf.co.kr
사진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