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배우 손은서와 백성현, 장혁, 이하나, 예성, 김홍선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드라마 '보이스'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에서 삶과 죽음을 가르는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 그린 드라마로 14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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