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특별검사팀 이규철 특검보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 소유로 추정되는 태블릿 PC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limsejun042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