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채택된 최순실,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불출석해 증인석이 비어있다.
3차 공개변론을 보기 위해 줄 서 있는 방청객들
그리고 오늘도 기도로 시작하는 박 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
증인으로 채택된 최순실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불출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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