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최순실 씨 일가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한 조사차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