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모철민 주프랑스대사가 29일 오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모 대사는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으로 근무하면서 블랙리스트를 문체부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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