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KEB하나, 신한은행 꺾고 4연승 휘파람~

KEB하나가 67-59로 신한은행을 꺾고 4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부천KEB하나은행이 연승을 4로 늘리며 승리의 행진을 이어갔다. KEB하나는 22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신한은행과 경기에서 16점을 올린 강이슬과 백지은(11점), 염윤아(8점 8리바운드)등 토종 3인방의 활약을 묶어 67-59로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각각12점을 넣은 김단비, 곽주영이 분전했으나 패배를 면치 못했다. 하나은행은 4연승과 함께 9승 7패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고, 신한은행은 4연승을 마감하며 9패(7승)째를 당하며 4위에 머물고 있다.

KEB하나가 67-59로 신한은행을 꺾고 4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EB하나가 67-59로 신한은행을 꺾고 4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신한은행 김형경이 돌파를 시도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KEB하나 어천와가 신한은행 쏜튼, 유승희의 더블마크에 막히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KEB하나 쏜튼과 김정은의 마크에 막히고 있다.


KEB하나 어천와와 신한은행 알렉시즈가 리바운드볼을 잡기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쏜튼과 신한은행 곽주영, 김연주가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김지영


KEB하나 염윤아


KEB하나 쏜튼과 신한은행 곽주영, 김연주가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쏜튼과 신한은행 곽주영, 김연주가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김지영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KEB하나 김지영


KEB하나 쏜튼


KEB하나 쏜튼이 신한은행 곽주영을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신한은행 곽주영을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아름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KEB하나 어천와와 신한은행 알렉시즈가 리바운드볼을 잡기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염윤와 신한은행 김아름이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어천와와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어천와와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윌리엄즈


KEB하나 김지영


KEB하나 염윤아


KEB하나 쏜튼과 신한은행 곽주영, 김연주가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쏜튼과 신한은행 곽주영, 김연주가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어천와가 신한은행 김단비, 곽주영과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KEB하나 강이슬을 볼을 가로채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김형경이 돌파를 시도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신한은행 김형경이 돌파를 시도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KEB하나 서수빈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알렉시즈


신한은행 김단비와 KEB하나 염윤아가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어천와가 신한은행 쏜튼, 유승희의 더블마크에 막히고 있다.


KEB하나 어천와가 신한은행 쏜튼, 유승희의 더블마크에 막히고 있다.


신한은행 김연주


신한은행 김단비가 KEB하나 쏜튼과 김정은의 마크에 막히고 있다.


신한은행 김규희와 KEB 강이슬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알렉시즈


신한은행 김아름


신한은행 김아름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KEB하나 어천와와 신한은행 알렉시즈가 리바운드볼을 잡기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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