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파주=남윤호 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박지원 원내대표(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105미리 무반동 화기를 들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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