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천둥, '뮤지와 나란히 보니 진정한 소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가수 천둥(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번째 솔로 미니앨범 'THUNDER (썬더)'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그룹 엠블랙 탈퇴 후 솔로로 돌아온 가수 천둥의 이번 앨범은 직접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고 강도 높은 보컬 트레이닝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은 2년에 걸쳐 총 5곡으로 이뤄졌다. 타이틀곡 'Sign (사인)'은 펑키한 기타 리프와 유니크한 리듬이 포인트며 아찔하고 달콤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천둥, 8등신을 넘어선 9등신 포스


진행을 맡은 가수 뮤지(왼쪽)와 나란히 앉으니...

뮤지가 큰 건 아닌데...작아도 너무 작은 소두 천둥




주먹으로 눈코입이 가려질 듯!




마이크가 커 보이는 건 기분 탓(?)


완벽 그 자체 천둥의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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