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민심은 천심…'촛불에 담은 메시지'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제6차 촛불집회가 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촛불을 든 시민들이 세종대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은 저속셔터에서 '하야'라는 단어를 그린 다음 상하 반전 시킨 것.

가슴의 상처가 촛불이 되어


혼란과 혼돈이 촛볼이 되어


그 촛불 속에 꽃이 핀다.


그 촛불에 민심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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