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제3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김성태 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국정조사는 김수남 검찰총장의 불참에 불만을 제기한 야당의원들의 항의로 40분만에 정회가 선언됐다.
hany@tf.co.kr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