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배두나-이엘-강한나, '한파도 막을 수 없는 시스루 드레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배우 배두나, 이엘, 강한나(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청룡 영화상에 참석한 배두나-하정우


추위 잊은 시스루 드레스


레드카펫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배두나


보기만 해도 추워~


늘씬한 몸매 뽐내는 배우 이엘


사실은 저도...시스루


쑥스럽네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온 배우 강한나


뒤를 살짝~


보였나요?


안 보였나요?


시원보다 추운 등 노출!



ilty012@tf.co.kr
사진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