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66-61로 KDB를 꺾고 3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KEB하나은행이 3연승을 달리며 공동 4위로 뛰어 올랐다. KEB하나는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66-61로 승리하며 지난 1라운드서 당했던 패배를 설욕했다. 강이슬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4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개막 후 5연패에 빠졌던 KEB하나는 이후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을 연파한 뒤 KDB생명까지 잡으며 기분좋은 3연승을 내달렸다. 시즌 3승5패가 된 KEB하나는 KDB생명과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KEB하나 강이슬이 경기 종료 후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KEB하나 강이슬이 경기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EB하나 백지은과 KDB 노현지, 한채진이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선수들이 뒤엉킨 가운데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선수들이 뒤엉킨 가운데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KEB하나 백지은이 돌파 중 넘어지면서 KDB 하킨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백지은이 돌파 중 넘어지면서 KDB 하킨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쏜튼과 이수연이 충돌하며 볼을 놓치고 있다.
KEB하나은행 선수들이 3쿼터 중반 역전에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
KEB하나 이환우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가 KEB하나 백지은의 반칙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가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KEB하나-KDB 선수들이 심판판정에 항의하며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KEB하나 백지은과 KDB 노현지, 한채진이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역전을 허용하자 목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KEB하나은행 선수들이 3쿼터 중반 역전에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
KEB하나 이환우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가 KEB하나 백지은의 반칙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가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KEB하나 백지은이 KDB 하킨스와 김소담 사이를 돌파하다 넘어지고 있다.
KEB하나 백지은이 돌파 중 넘어지면서 KDB 하킨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백지은이 돌파 중 넘어지면서 KDB 하킨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쏜튼과 이수연이 충돌하며 볼을 놓치고 있다.
KEB하나 쏜튼과 이수연이 충돌하며 볼을 놓치는 사이 KDB 김소담이 재빠르게 볼을 가로채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선수들이 뒤엉킨 가운데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선수들이 뒤엉킨 가운데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KEB하나 이하은이 KDB 크리스마스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KDB 크리스마스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EB하나 이하은이 KDB 한채진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EB하나 이하은이 KDB 크리스마스의 마크에 막히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
KEB하나 이하은이 KDB 크리스마스의 마크에 막히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선수들이 뒤엉킨 가운데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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