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마트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 핸드크림을 선보인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록시땅은 1976년에 설립된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시어버터를 사용해 만든 핸드크림이 대표 상품이다. 이마트는 병행 수입을 통해 록시땅 핸드크림을 정가보다 3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상품은 록시땅 핸드크림 30ml 3묶음 (오리지날 핸드크림 3입과 오리지날 2입+로즈1입)으로 구성된 2가지이며, 가격은 2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