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최강희와 강수지, 박샤론, 공민지(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순종' VIP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여자 스타들이 두꺼운 겨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순종'은 아프리카 우간다와 서남아시아 레바논에서 자신의 삶을 내려놓고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한국인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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