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뚫어야 산다' 박민우 vs 양의지 '막아야 산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프로야구 2016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1,3루에서 NC 테임즈의 내야땅볼 때홈으로 쇄도한 3루주자 박민우가 두산 포수 양의지와 충돌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충돌하는 박민우-양의지


추돌사고


다리 부상한 박민우


양의지 머리 만지는 박석민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