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최순실 때문에…가시방석에 대처하는 '친박'의 처세술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이준식 교육부 장관이 생각에 잠겨 있다. 한편 '친박'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가시방석 - 미르·K스포츠재단, 이화여대 입시 비리 의혹 등 끊을 수 없는 최순실 고리


정관주 1차관과 대화를 나눠도 김종 2차관이 눈에 밟혀


친박 이라서 더욱 불편한 이자리


이준식 교육부 장관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최순실·이대 고리를 벗어날 방법 없나?


가시방석을 피하는 방법 - 비어 있는 이정현 대표 자리


빈자리만 덩그러니


사퇴는 불가하나 불편한 자리는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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