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임세준 인턴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일대와 신도림역 일대의 시민들이 두꺼워진 옷차림으로 출근과 등교를 서두르고 있다. 이번 추위는 3일 낮부터 차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4일부터는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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