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용민 기자]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6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육군 모범장병 200여명이 그라운드에서 애국가 제창때 가로 70m, 세로 45m의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KBO는 개막전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묵묵히 임무를 다하고 있는 육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육군 모범장병 200명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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