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었던 조인근 한국증권금융 감사가 휴가계를 제출하고 외부와 연락을 끊은 지 닷새인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