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한국외대 기숙사서 폭발물 의심 신고…'쓰레기로 판명'

[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28일 오전 10시 15분쯤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기숙사 건물 4층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군과 경찰, 소방 등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된 물체는 쓰레기로 판명됐으며 현장은 오전 11시 50분경 종료됐다.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