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히메네스의 3루땅볼때 3루주자 문선재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1-1 동점상황인 8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히메네스의 3루땅볼 때 3루주자 문선재가 홈-3루간 협살 상황에서 홈으로 들어와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NC가 합의판정을 요구한 뒤 판정은 오심으로 인정되며 문선재가 아웃 판정됐다.
8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히메네스의 3루땅볼때 3루주자 문선재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8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히메네스의 3루땅볼때 3루주자 문선재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8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히메네스의 3루땅볼때 3루주자 문선재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8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히메네스의 3루땅볼때 3루주자 문선재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세이프 판정을 받고 있다.
8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히메네스의 3루땅볼때 3루주자 문선재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세이프 판정을 받고 있다.
8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히메네스의 3루땅볼때 3루주자 문선재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세이프 판정을 받자 기뻐하고 있다.
8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히메네스의 3루땅볼때 3루주자 문선재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세이프 판정을 받다 환호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