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LG 정상호의 일격, 무너진 NC 에이스 해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한 미소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 | 창원마산야구장=최용민 기자] 21일 오후 창원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LG와 NC의 1차전 경기에서 LG가 1-0으로 리드하던 8회초 무사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NC 해커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유지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해커가 8회초 무사 LG 정상호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유지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유지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유지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미소를 보이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손주인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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