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북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는 '2016 북촌의 날' 행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이 전통차를 맛보고 있다.
오늘(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북촌의 날' 행사는 '북촌을 추억하다' '북촌을 마주하다' '북촌을 꿈꾸다'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북촌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장소성을 공감해 보고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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