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사랑을 꿈꾸는 중년의 두 남녀…'두 번째 스물' 언론시사회

[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배우 이태란(왼쪽)과 김승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 번째 스물'은 첫사랑과의 재회를 그린 로맨스 영화로 잊지 못한 첫사랑 민구(김승우 분)와 운명처럼 재회한 민하(이태란 분)가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이태란


김승우


박흥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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