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허프가 7회초 2사 3루의 위기에서 넥센 김지수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선발 허프가 7회초 2사 3루의 위기에서 넥센 김지수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LG 선발 허프가 7회초 2사 3루의 위기에서 넥센 김지수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LG 선발 허프가 7회초 2사 3루의 위기에서 넥센 김지수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LG 선발 허프가 7회초 2사 3루의 위기에서 넥센 김지수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 선발 허프가 7회초 2사 3루의 위기에서 넥센 김지수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LG 선발 허프가 7회초 2사 3루의 위기에서 넥센 김지수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양석환의 환영을 받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