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말 2사 1. 2루 히메네스 안타 때 2루주자 손주인이 홈과 3루간 런다운에 걸려 아웃당한 뒤 허탈한 표정을 짓는 사이 넥센 수비수들은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LG 손주인의 주루미스와 넥센의 호수비가 빛을 발하며 양팀 희비가 갈리고 있다.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1. 2루서 LG 히메네스의 좌중간 안타 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어렵게 땅볼을 처리해 2루주자 손주인을 홈과 3루간 런다운으로 잡아낸 뒤 양팀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3회말 2사 1. 2루 히메네스 안타 때 2루주자 손주인이 홈과 3루간 런다운에 걸려 아웃당하고 있다.
3회말 2사 1. 2루 히메네스 안타 때 2루주자 손주인이 홈과 3루간 런다운에 걸려 아웃당하고 있다.
3회말 2사 1. 2루 히메네스 안타 때 2루주자 손주인이 홈과 3루간 런다운에 걸려 아웃당한고 있다.
3회말 2사 1. 2루 히메네스 안타 때 2루주자 손주인이 홈과 3루간 런다운에 걸려 아웃당한 뒤 허탈한 표정을 짓는 사이 넥센 수비수들은 환호하고 있다.
3회말 2사 1. 2루 히메네스 안타 때 2루주자 손주인이 홈과 3루간 런다운에 걸려 아웃당한 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