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남용희 인턴기자]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도포를 갖춰 입고 과거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주어진 시제에 따른 과문(답안지) 작성을 원칙으로 진행되는 과거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을 재현하는 행사로 1994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았다.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