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삼성 입사를 꿈꾸는 '미래의 삼성맨'…국내외 7곳에서 실시

[더팩트│남용희 인턴기자] 삼성그룹 하반기 채용 직무적성검사(GSAT)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단대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응시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기초능력 검사와 직무능력 검사로 이뤄져 있는 GSAT는 140분간 언어논리·수리논리·추리·시각적사고·직무상식 등 5개 영역의 총 160문제를 풀어 종합적인 능력을 평가한다.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