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척돔에 찾아온 가을야구 '첫 포스트 시즌 개막'

첫 가을야구를 맞이한 고척 스카이돔

[더팩트 | 최용민 기자] 고척스카이돔 개장 후 첫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열렸다. 13일 오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트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 주변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알리는 배너들이 팬들을 반기고 있다. 포스트시즌이 돔구장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확률이 84%나 돼 이번 첫 경기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5전 3선승제로 펼쳐지는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21일부터 정규리그 2위 팀 NC와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개장 후 첫 포스트시즌을 맞이하는 고척돔에서 LG와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고 있다.

첫 가을야구를 맞이한 고척 스카이돔

개장 후 첫 포스트시즌을 맞이하는 고척돔에서 많은 야구팬들이 현장판매 입장권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개장 후 첫 포스트시즌을 맞이하는 고척돔에서 많은 야구팬들이 현장판매 입장권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개장 후 첫 포스트시즌을 맞이하는 고척돔에서 많은 야구팬들이 현장판매 입장권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개장 후 첫 포스트시즌을 맞이하는 고척돔에서 많은 야구팬들이 현장판매 입장권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첫 가을야구를 맞이한 고척 스카이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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