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허당' 윤균상 덕(?)에 '두 형은 멘탈붕괴?!'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배우 윤균상과 에릭, 이서진(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3'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4일 방송 예정.

9등신 대세 배우 윤균상입니다~


첫 느낌과 다르게 허당끼가 심하다고?!




서지니호에 탑승한 윤균상과 에릭이라...기대가 됩니다!




윤균상의 거침없는 입담에 에릭은 불안한 눈빛(?)


윤균상&에릭, 남남케미의 활약…기대되죠?


에릭: (윤)균상이가 의외로 든든하더라고요~


내가 든든?!


이서진: 이번 시즌 망했어요~(진심)


아...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