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K스포츠재단과 관련해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가운데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이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연일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진상규명을 촉구 중인 야당은 재단 설립을 주도한 것으로 지목된 전경련에 대해 이 부회장을 상대로 집중적으로 질의를 하고 있다.
증인 선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왼쪽)과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의원들의 질문을 메모하는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윤태용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제가 신스틸러 담당입니다!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 저는 오늘 엑스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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