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정동, 그리고 대한제국13' 발표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대한제국 선포일 119주년을 맞아 역사재생, 역사명소, 역사보전 등 3대 전략을 담은 '정동, 그리고 대한제국13'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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