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강동원-신은수, '스무살 나이 차 무색한 외모~'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강동원(오른쪽)과 신은수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잉투기'로 주목 받은 엄태화 감독의 첫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배우 강동원과 신은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300대1의 오디션을 뚫고 주연을 차지한 신예 신은수

명불허전 꽃미남 강동원

스무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친하답니다~

'가려진 시간' 기대하세요!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