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와 LG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이 많은 팬들로 가득차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현장 판매분 없이 2만 6000천석 전 석이 인터넷 예매 오픈과 동시에 표가 동난 가운데 10일 KBO 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잠실야구장이 팬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KIA와 LG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이 많은 팬들로 가득차 있다.
KIA팬들이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LG 팬들이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KIA와 LG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이 많은 팬들로 가득차 있다.
KIA와 LG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이 많은 팬들로 가득차 있다.
KIA와 LG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이 많은 팬들로 가득차 있다.
KIA와 LG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이 많은 팬들로 가득차 있다.
KIA와 LG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이 많은 팬들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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