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풍경사진 작가 토니 휴잇, 25일 세미나 개최

호주의 저명한 풍경사진 작가 토니 휴잇이 랜드스케이프 사진의 컬러와 공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케이피유어스 제공

[더팩트 | 남윤호 기자] 풍경 사진으로 저명한 토니 휴잇이 한국을 찾는다.

페이즈원 한국수입원인 ㈜케이피유어스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강남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호주의 풍경사진 작가 토니 휴잇을 초청해 '랜드스케이프 사진의 컬러와 공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호주 프로사진 협회(Australian Institute of Professional Photography, AIPP)의 그랜드 마스터로서 유명한 토니 휴잇은 뉴질랜드 프로사진 협회의 명예회원이기도 하며 150개 이상의 주에서 주목할만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및 해외에서 여러 사진관련 상을 수상한 그는 지난 15년동안 다양한 사진전의 심사를 맡아 왔으며 사진을 주제로한 강연을 전세계에서 펼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참가비 1만원의 유료 강좌로서 풍경사진에 관심있는 사진가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페이즈원 한국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서 사전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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