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임세준 인턴기자]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커런츠 섹션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뉴커런츠 부문은 영화제의 유일한 경쟁 부문으로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나볼 수 있는 주요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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