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이엘, '시선 싹쓸이하는 뒤태 미녀'

[더팩트ㅣ부산=임세준 인턴기자]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엘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75개국에서 304편의 영화가 초청돼 6일을 시작으로 10일간 부산 해운대와 센텀시티, 중구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