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최순실-차은택' 증인 출석 요청 속 교문위 국감 파행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교육청 등 8개 시·도 교육청에 대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유성엽 교문위원장(왼쪽)에게 여당 간사인 염동열 의원이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요청하며 항의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 야당 위원들은 미르, K-스포츠 재단 의혹과 관련된 최순실씨, 차은택 감독 등 증인 채택 문제 해결 요구하며 항의했다.

항의하는 야당 의원


이장우 의원의 항의


통화하는 이장우 의원


국감 참석 안한 이정현 대표의 도장


항의하는 여당 간사 염동열 의원


대체 토론 진행합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