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기흥 당선인은 장정수, 이에리사, 장호성, 전병관 후보와 함께 출마해 선거인단 1405명중 294표를 득표해 신임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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