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DMC 페스티벌 2016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러블리즈와 개코, 육중완, 이하늘, 트와이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기념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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