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배우 서지석(왼쪽)과 가수 정진운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연예계 농구 고수들이 속한 연예인 농구단 7팀과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스 프레스' 총 8개 팀이 참가하여 오늘(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예선전을 거쳐 승부를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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